▲ 가음정천에 미꾸라지 방류. ⓒ 창원시청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종하)는 9일 가음정천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총 1000여마리의 미꾸라지를 방류했다.
미꾸라지는 자연환경 적응능력이 뛰어나고 모기유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하천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기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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