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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응급실 난동' 관련 반론보도문

등록|2017.08.21 13:59 수정|2017.08.21 14:06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7월 12일 및 13일자 정치면에 "'응급실 난동'으로 경찰 간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과 "'너같은 x에 진료 안 받아' 한국당 도당위원장, 간호사 비하 욕설 의혹까지"라는 제목으로 자유한국당 충청북도당위원장 송태영이 충북대학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간호사를 비하했다는 등의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송태영 전 위원장은 응급센터 내 접수처에서 접수과정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아 항의한 것일 뿐, 응급실 문을 걷어차고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운 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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