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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원 오피스텔 공사장 안전휀스 기울어

등록|2017.08.21 16:57 수정|2017.08.21 16:57
21일 창원 성산구 소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안전휀스가 일부 붕괴되었다. 이날 폭우로 공사용 휀스가 기울어지면서 붕괴 우려를 보였다. 이에 창원시와 공사업체측은 차량과 보행자를 완전 차단하고 우회하도록 도치했다.

▲ 21일 창원 성산구 소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안전휀스가 기울어졌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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