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창원 성산구 소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안전휀스가 일부 붕괴되었다. 이날 폭우로 공사용 휀스가 기울어지면서 붕괴 우려를 보였다. 이에 창원시와 공사업체측은 차량과 보행자를 완전 차단하고 우회하도록 도치했다.
▲ 21일 창원 성산구 소재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에서 공사용 안전휀스가 기울어졌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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