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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발장 제출한 언론노조 MBC 본부

등록|2017.08.23 15:21 수정|2017.08.23 15:21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MBC의 김장겸 사장이 "경영진의 퇴진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김장겸 사장, 권재홍 전 부사장' 등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하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했다.

MBC 구성원 300여명은 지난 5년간 부당전보와 징계, '블랙리스트 문건', 제작 자율성 침해에 항의하며 제작을 중단했고 오는 24일부터 총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정문앞에서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장겸 사장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위해 검찰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노조원들이 23일 오전 'MBC 블랙리스트 공범 고영주,김장겸 등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위해 검찰로 향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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