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집행유예 받고 나오는 황성수

등록|2017.08.25 16:25 수정|2017.08.25 16:30

[오마이포토] 집행유예 받고 나오는 황성수 ⓒ 권우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기소된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가 25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성 뇌물공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뒤 법원을 나가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