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보호해 드리겠다' 서류로 박상진 얼굴 가려주는 지지자 ⓒ 권우성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한 지지자가 박 전 사장을 취재진으로부터 보호해주겠다며 서류로 얼굴을 가려주고 있다.
▲ '보호해 드리겠다' 서류로 박상진 얼굴 가려주는 지지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한 지지자가 박 전 사장을 취재진으로부터 보호해주겠다며 서류로 얼굴을 가려주고 있다. ⓒ 권우성
▲ '보호해 드리겠다' 서류로 박상진 얼굴 가려주는 지지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한 지지자가 박 전 사장을 취재진으로부터 보호해주겠다며 서류로 얼굴을 가려주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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