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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한석규 사진관'을 볼 수 있는 도시

군산, 근대문화유산으로 도시를 재생시키다

등록|2017.09.01 11:26 수정|2017.09.01 11:26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 ⓒ 이희동


전북 군산은 최근 도시재생의 선도 지역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오랫동안 도시재생을 진행해 왔던 지역입니다.

군산에 일제강점기 건축부터 시작해서 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군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방인의 발걸음을 붙잡는 매력적인 곳이 구석구석 보인답니다.

아, 사진에 보이는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한석규의 사진관도 군산에 가면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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