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포착] '체포영장' 발부 MBC 김장겸 사장 화물승강기로 빠져나가

'방송의 날' 기념 행사 도중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 알려져

등록|2017.09.01 19:09 수정|2017.09.01 19:26
부당노동행위로 고발 당한 뒤 노동청의 소환에 불응해온 MBC 김장겸 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의 날 기념행사인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에 참석하던 중, 검찰의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알려졌다.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소식을 들은 기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김 사장은 수행원들에 에워싸인 채 화물승강기를 통해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 방송의 날 행사장에 참석하던 중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알려진 MBC 김장겸 사장이 행사를 마친 뒤 화물승강기를 타고 행사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권우성


▲ 노조원들이 피켓시위 중인 행사장 입구를 피해 건물 구석진 곳에 있는 화물승강기를 타고 MBC 김장겸 사장이 빠져나가고 있다. ⓒ 권우성


▲ '방송 진흥 유공 포상 수여식' 행사 도중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소식이 알려졌다. 행사를 마친 후 김 사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뒤로 하고 행사장을 황급히 떠나고 있다. ⓒ 권우성


▲ 수행원들이 MBC 김장겸 사장 주위를 에워싸며 기자들의 접근을 막고 있다.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