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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내 몸이 증거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등록|2017.09.05 11:41 수정|2017.09.05 11:41

[오마이포토]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 권우성


여성환경연대 회원들이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규명과 역학조사를 촉구하며, 검은 옷을 입고 바닥에 누워 비폭력 저항을 표현하는 '다이인(die-in)'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 권우성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 권우성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 권우성


"안전한 생리대를 원한다!" 정부청사앞에 쓰러진 여성들 ⓒ 권우성


질문세례받는 '생리대 유해성분 검출시험' 김만구 교수'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한 강원대 김만구 환경융합학부 교수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열린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규명 및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권우성


구호외치는 '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조사' 김만구 교수'생리대 유해물질 검출시험'을 진행한 강원대 김만구 환경융합학부 교수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여성환경연대 주최로 열린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규명 및 역학조사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조사하라!" ⓒ 권우성


"생리대 모든 유해성분 조사하라!"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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