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이럴 줄 몰랐지 <친구의 주례사>
진실로 사랑하시고, 다만 사랑하시길
▲ ⓒ 참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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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그림은 월간<참여사회> 9월호에 실린 것입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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