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국정원 댓글부대' 책임자, 팔짱에 여유있는 웃음

등록|2017.09.21 14:18 수정|2017.09.21 14:20

[오마이포토] 팔짱끼고 여유있는 웃음 보이는 '국정원 댓글부대' 책임자 ⓒ 권우성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댓글부대' 실무책임자로 알려진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팔짱을 낀 채 여유있는 웃음을 지으며 변호사와 함께 승강기를 기다리고 있다. 

팔짱끼고 여유있는 웃음 보이는 '국정원 댓글부대' 책임자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된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이 기자들을 바라보며 웃음짓고 있다. ⓒ 권우성


▲ 검찰청사 승강기를 기다리며 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누는 이종명 전 국가정보원 3차장. ⓒ 권우성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