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기침체와 고용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구직자들을 위해 오는 26일 '중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도내 9개 시군이(창원, 김해, 통영,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중견기업, 우수강소기업 등 256개사가(직접참가 86개, 간접참가 170개) 구인을 위해 참가하여 총 1,1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도 및 공동주관 9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와 기업별 채용와 우대조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등을 지참하여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경남도와 도내 9개 시군이(창원, 김해, 통영,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된다.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중견기업, 우수강소기업 등 256개사가(직접참가 86개, 간접참가 170개) 구인을 위해 참가하여 총 1,18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희망자는 도 및 공동주관 9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채용박람회 참가업체와 기업별 채용와 우대조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등을 지참하여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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