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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향하는 황석영-김미화

등록|2017.09.25 12:04 수정|2017.09.25 12:04

[오마이포토] 황석영-김미화, 블랙리스트 피해 증언 ⓒ 권우성


소설가 황석영씨와 개그맨 김미화씨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사무실에 조사신청 및 증언을 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황석영-김미화, 블랙리스트 피해 증언소설가 황석영씨와 개그맨 김미화씨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사무실에 조사신청 및 증언을 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 권우성


황석영-김미화, 블랙리스트 피해 증언소설가 황석영씨와 개그맨 김미화씨가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민관합동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사무실에 조사신청 및 증언을 하기 위해 방문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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