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진주 남강에 '한반도 평화 소망등' 달아
진주남강유등축제 방문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 기원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정세균 국회의장이 1일 저녁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을 찾아 소망등 달기를 하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한반도 평화와 번영."
정세균(67) 국회의장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아 '소망등'에 쓴 글이다. 정 의장은 지난 1일 저녁 경남 진주를 찾아 '소망등'을 달고, 초혼점등 행사에 함께 했다.
정 의장은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행정부지사), 이창희 진주시장과 함께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을 둘러보았다. 정 의장의 행사 참석한 진주시가 초청해 이루어졌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 7만여개 의 등이 불을 밝히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남강에는 온갖 유등이 설치되어 있다.
1일 시작된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5일까지 보름동안 계속된다.
▲ 정세균 국회의장과 한경호 경남지사 권한대행, 이창희 진주시장이 1일 저녁 진주남강유등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 진주남강유등축제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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