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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비계산, 단풍으로 물들고 있어요"

[사진] 거창 비계산 정상 오색 단풍 ... 점차 절정에 이를듯

등록|2017.10.10 13:36 수정|2017.10.10 13:36

▲ 거창 비계산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비계산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남쪽지방 산에도 오색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다. 경남 거창 가조면과 합천 가야면 경계에 있는 비계산(해발 1126m)은 정상부터 알록달록 오색 단풍이 물들고 있다.

비계산은 거대한 암봉이 노출되어 있고, 곳곳에 발달한 암벽이 장대하다. 10일 거창군청은 "비계산은 이번 주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고 점차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 거창 비계산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 DCIM@MEDIADJI_0177.JPG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비계산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비계산 단풍.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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