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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목숨다해 박근혜 대통령 지키겠다"

등록|2017.10.10 18:46 수정|2017.10.10 18:46

[오마이포토] ⓒ 이희훈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 박사모가 주축이 된 새누리당 당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이 임박한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단체 삭발식을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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