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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아프다

이럴 줄 몰랐지 <연이의 입원생활>

등록|2017.10.11 16:17 수정|2017.10.11 16:17

▲ 1 ⓒ 참여사회


▲ 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만화는 월간<참여사회>10월호에 실린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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