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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리스트' 의혹 핵심, 허현준 전 행정관 검찰 출석

등록|2017.10.12 10:42 수정|2017.10.12 10:42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 박근혜 정부 당시 관제시위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허 전 행정관은 박근혜 정부 당시, 지원이 필요한 보수단체를 지명한 뒤 전경련이나 대기업을 직접 압박해 자금을 지원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7.10.12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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