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고 김광석 부인 "내 말에 거짓 있으면 할복자살 한다"

등록|2017.10.12 15:57 수정|2017.10.12 16:04

[오마이포토] ⓒ 이희훈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