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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활정책 토론회", 20일 경남도의회

등록|2017.10.18 15:29 수정|2017.10.18 15:29
경남광역자활센터는 20일 오후 2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17 경남자활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심춘덕)와 경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일현)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도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공공시장 일자리 정책 변화에 대한 전망을 이해하고 이에 따른 자활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는 '공공시장 일자리 정책 변화에 따른 자활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병학 자활공제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의 발제에 이어서 경남도 서민복지노인정책과 배재영 사무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권혁창 교수, 경남주거복지협동조합 '다함' 오재현 대표, 진주지역자활센터 김소형 센터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이진성 사무총장 등 지정토론자 5명의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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