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출판기념회 25일

등록|2017.10.23 08:06 수정|2017.10.23 08:06

▲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 출판기념회. ⓒ 전수식


전수식 전 마산부시장이 책 <꿈꾸는 택시 운전사>를 펴내고, 25일 오후 7시 MBC경남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수식 전 부시장은 "내가 택시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모두들 6개월을 버티지 못할 거라고 했다"며 "그러나 나는 6년째 창원의 택시운전사로 살고 있다"고 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