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고발인 조사 받으러 나온 MBC노조

등록|2017.10.24 14:29 수정|2017.10.24 14:29

[오마이포토] ⓒ 이희훈


MBC노조 김연국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MBC노조는 MB정부 당시 PD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 및 관리한 의혹으로 김장겸 MBC 사장등을 고발했다. 

▲ MBC노조 김연국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MBC노조는 MB정부 당시 PD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 및 관리한 의혹으로 김장겸 MBC 사장등을 고발했다. ⓒ 이희훈


▲ MBC노조 김연국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MBC노조는 MB정부 당시 PD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 및 관리한 의혹으로 김장겸 MBC 사장등을 고발했다. ⓒ 이희훈


▲ MBC노조 김연국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MBC노조는 MB정부 당시 PD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 및 관리한 의혹으로 김장겸 MBC 사장등을 고발했다. ⓒ 이희훈


▲ MBC노조 김연국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고발인 자격으로 소환되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MBC노조는 MB정부 당시 PD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블랙리스트'를 작성 및 관리한 의혹으로 김장겸 MBC 사장등을 고발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