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맑고 쾌청, 큰 일교차 주의
케이웨더 "낮 최고 서울·부산 21℃, 대기 중 미세먼지 '보통'·자외선 '약간 나쁨'"
수요일인 내일(25일)로 전국이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으나 아침기온이 한 자리 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겠으나, 일교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14℃,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의 양도 많지 앟아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일사가 다소 강해 '약간 나쁨'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이 최고 3m로 높겠고, 서해와 남해상이 최고 1~2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는 날씨를 보이다가 29일부터 30일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내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겠으나, 일교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에서 14℃,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1℃가 되겠다.
▲ 주요 지역별 내일날씨 전망 ⓒ 온케이웨더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의 흐름이 원활하고 국내외에서 발생한 대기오염물질의 양도 많지 앟아 전국이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일사가 다소 강해 '약간 나쁨' 단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이 최고 3m로 높겠고, 서해와 남해상이 최고 1~2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는 날씨를 보이다가 29일부터 30일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덧붙이는 글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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