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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함께 하는 적폐청산 항일음악 콘서트" 마련

등록|2017.10.25 19:51 수정|2017.10.25 19:51
민족문제연구소, 식민지역사박물관건립위원회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창원 레이크펄스빌딩 범블비이벤트아트홀에서 "노회찬과 함께 하는 적폐청산 항일음악 콘서트"를 연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과 노관우(건반), 오단해(노래), 천성대(피리), 김범수(대금), 김성헌, 김준수(기타) 등이 출연하고, 노회찬 국회의원이 이야기손님으로 참여한다.

▲ “노회찬과 함께 하는 적폐청산 항일음악 콘서트”.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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