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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한 목화솜 수확

[사진] 함양 관변마을 임채장씨 수확... 이불 만들면 숙면에 효과

등록|2017.10.30 15:04 수정|2017.10.30 15:04

▲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목화솜 수확이 한창이다. 30일 경남 함양 함양읍 관변마을 목화밭에서 임채장(67)씨가 목화솜을 따기도 했다. 천연 목화솜으로 만든 이불은 항상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도 없애주어 인기가 좋다.

▲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관변마을 목화밭.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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