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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검찰 출석하는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

김미화씨의 프로그램 하차에 관여 혐의로 조사

등록|2017.10.31 11:19 수정|2017.10.31 11:19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이우용 전 MBC라디오본부장은 라디오 부문에서 김미화씨의 프로그램 하차에 관여하는 등 프로그램 진행자 교체와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우용 이우용 전 MBC라디오본부장은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의 답변없이 황급히 조사실로 향했다.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 이우용 전 MBC 라디오본부장이 국가정보원의 MBC 장악 의혹과 관련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7.10.31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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