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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어쩌다 마주친 놋그릇,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

등록|2017.11.04 16:06 수정|2017.11.04 16:06

▲ ⓒ 변창기


울산 성남동을 다니다 어느 가게에 진열된 놋그릇을 봤습니다.

어릴 적 우리집에서도 봤던 건데, 엿장사에게 엿 바꿔 먹어 어머니까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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