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평화' 나는 일상을 원한다

등록|2017.11.06 11:21 수정|2017.11.06 11:21

▲ ⓒ 조기원


▲ ⓒ 조기원


▲ ⓒ 조기원


▲ ⓒ 조기원


'평화'

오늘 광화문에서 '전쟁반대 평화협상'을 외쳤다.

평화가 깨지는 것은 일상이 깨지는 것.

현재 일촉즉발에 전운이 감도는 한반도는... 나의 집이다.

저번 달에 주택청약을 붇기 시작했는데, 전쟁이 나서는 안 된다.

나는 일상을 원한다.

PEACE NOT WAR

#전쟁반대평화협상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