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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재철 향해 울려퍼진 '구속하라'

등록|2017.11.06 11:03 수정|2017.11.06 11:03

[오마이포토] ⓒ 이희훈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그 뒤로 MBC노조 조합원들이 피켓팅을 하며 "김재철을 구속하라"며 외치고 있다.

MBC노조 뒤돌아 본 김재철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김재철 전 MBC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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