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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트럼프 방문하는날, 조기 걸린 미대사관

등록|2017.11.07 14:21 수정|2017.11.07 14:21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에는 지난 5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17.11.07 ⓒ 최윤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 주변에 경찰들이 경계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11.07 ⓒ 최윤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에는 지난 5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지난 5일 밤(미국 현지시간) 불명예 제대한 전직 군인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제1침례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모두 26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하는 비극적 사고가 발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에는 지난 5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17.11.07 ⓒ 최윤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에는 지난 5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17.11.07 ⓒ 최윤석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한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주한미국대사관에는 지난 5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조기가 걸려 있다. 2017.11.07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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