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했다

이럴 줄 몰랐지 <이사>

등록|2017.11.09 09:23 수정|2017.11.09 09:23

▲ 1 ⓒ 참여사회


22 ⓒ 참여사회


덧붙이는 글 이 그림을 그린 소복이님은 혼자 살다가 짝꿍과 살다가 아기까지 셋이 사는 이 생활이 어리둥절한 만화가입니다. 이 그림은 월간<참여사회>11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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