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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모습의 '우주소녀'

[포토] 3일 경기 동두천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빛의 선물' 개막행사 열려

등록|2017.11.08 11:40 수정|2017.11.08 11:40

▲ 그룹 우주소녀가 3일 경기 동두천에서 진행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에서 축하공연을 펼쳤다. 왼쪽 위부터 루다, 설아, 엑시, 미기, 선의, 여름, 은서, 다원, 보나, 연정, 다영, 성소. ⓒ 한은지


지난 3일 저녁 경기 동두천 중앙로 일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 개막 행사가 열렸다. 우주소녀, 진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오세창 동두천 시장, 김성원 국회의원을 비롯,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거리의 빛을 밝혔다. 초청된 우주소녀는 의상마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 우주소녀 메인 보컬 다원이 열창하고 있다. ⓒ 한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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