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조양문 앞 안전지대에 버젓이 불법주차

등록|2017.11.09 14:15 수정|2017.11.09 14:15

▲ ⓒ 이은주


홍성을 상징하는 조양문 앞 회전교차로 안전지대에 한 차량이 버젓이 불법주차를 하고 있다.

이곳은 야간이 되면 안전지대 불법주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으며 사고의 위험으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왔다.

하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일부 비양심적인 운전자들로 인한 불법주차가 만연하고 있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