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기자 '쏘아보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

"국정원 특수활동비, 정치권에도 전달한 것 있냐"는 질문에 기자 쏘아봐

등록|2017.11.16 13:56 수정|2017.11.16 13:56

▲ 16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끝마친후 법원을 나서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이외 정치권에도 특수활동비를 전달한것이 있냐” 등의 질문을 던지는 취재진을 쏘아보고 있다. 2017.11.16 ⓒ 최윤석


16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끝마친 후 법원을 나서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이외 정치권에도 특수활동비를 전달한 것이 있냐" , "국정원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 등의 질문을 던지는 취재진을 쏘아보고 있다.

▲ 16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끝마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1.16 ⓒ 최윤석


▲ 16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끝마친후 법원을 나서는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청와대 이외 정치권에도 특수활동비를 전달한것이 있냐” 등의 질문을 던지는 취재진을 쏘아보고 있다. 2017.11.16 ⓒ 최윤석


▲ 16일 오후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끝마친 남재준 전 국정원장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17.11.16 ⓒ 최윤석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