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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빈소 지키는 문 대통령 근조 화환

등록|2017.11.18 15:27 수정|2017.11.20 11:15

▲ ⓒ 선대식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권재근씨와 권혁규군의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18일 오후 3시 15분 아직 빈소는 마련되지 않았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보낸 근조 화한이 빈 제단 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빈소가 마련될 공간 앞 복도에는 각 정당 대표, 원내대표 등이 보낸 근조 화환이 줄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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