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상복 입기엔 너무 어린 아홉살 ⓒ 남소연
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딸(9세)이 검은 상복을 입고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지켜보기 위해 가족들의 손을 잡고 이동하고 있다.
▲ '시신 없는' 입관식... 오열하는 가족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가족들이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치르며 오열하고 있다. ⓒ 남소연
▲ 상복 입기엔 너무 어린 아홉살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딸(9세)이 검은 상복을 입고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지켜본뒤 남은 가족들의 품에 안겨 있다. ⓒ 남소연
▲ 상복 입기엔 너무 어린 아홉살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딸(9세)이 검은 상복을 입고 18일 오전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선수부 인근 안치실에서 '시신 없는' 입관식을 지켜본뒤 가족들의 손을 잡고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남소연
▲ 상복 입기엔 너무 어린 아홉살세월호 미수습자 권재근씨의 딸(9세))이 18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자 합동 추모식에 상복을 입고 참석해 남은 가족들의 품에 안겨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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