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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 방안 토론회" 22일 창원

등록|2017.11.20 09:16 수정|2017.11.20 09:16
최저임금현실화 경남운동본부는 22일 오후 2시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장애인 및 초단시간 노동자 등 최저임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토론회"를 연다.

윤소영 경남여성단체연합 국장과 김지현 경남청년유니온 위원장이 발제하고, 최영희 정의당 경남도당 전국위원과 이장규 노동당 경남도당 정책위원장, 천새라 민중당 경남도당 정책국장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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