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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눈이 내린 듯 새하얀 억새풀

[사진] 거창 위천천 징검다리의 억새풀

등록|2017.11.21 13:51 수정|2017.11.21 13:51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절기상 소설(11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을 가로지르는 위천천의 징검다리 주위에 눈이 내린 듯 새하얀 억새풀들이 넘실대고 있다.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 거창 위천천의 억새풀.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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