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성산구는 창원터널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에게 밝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터널 내 조명등 램프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창원터널 내 조명등은 총 4000여 개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의 시야를 밝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운전자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성산구는 터널 내 조명등 램프 교체를 연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공사에서는 저압나트륨램프 413개, 안정기 18개 등을 교체하게 된다.
터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량이 적은 야간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 터널 내 2개차로 중 1개차로만 부분통제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터널 내 조명등은 총 4000여 개로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의 시야를 밝혀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등 운전자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성산구는 터널 내 조명등 램프 교체를 연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공사에서는 저압나트륨램프 413개, 안정기 18개 등을 교체하게 된다.
터널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량이 적은 야간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익일 6시 터널 내 2개차로 중 1개차로만 부분통제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창원터널.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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