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창원 귀곡동 앞 바다, 80대 익사한 채 발견

등록|2017.11.23 17:32 수정|2017.11.23 17:32
창원 성산구 귀곡동 용호마을 앞 바다에서 80대 남성이 죽은 채 발견되어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오후 3시25분경 바닷가 선착장 인근에서 1명이 익사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해경은 현장을 보존하고 사망자 신원 확인에 나서는 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