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홍성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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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으로 물들었던 단풍이 퇴색하고, 부는 바람에 뒹구는 낙엽에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을 맞아 책 향기 그윽한 책 나라 군포에 작은 도서관 51호점이 개관했습니다.
누구나 아무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그리심 작은 도서관"에서 자아를 돌아보고 꿈을 그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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