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만평·만화 [만평] 산지 개발 빗장 푼 설악산 케이블카 문화재청이 문화재위원회 결정 수용하지 않는 첫 사례 계대욱(namutoto) 등록|2017.12.01 10:28 수정|2017.12.01 10:28 ▲ 환경 적폐 이어지나? ⓒ 계대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대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