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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볼빨간사춘기, 이제 어색하지 않은 레드카펫

2일 오후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열려

등록|2017.12.02 23:48 수정|2017.12.02 23:48

[오마이포토] 볼빨간사춘기, 이제 어색하지 않은 레드카펫 ⓒ 이정민


볼빨간사춘기가 2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입장하고 있다. 

▲ 볼빨간 사춘기 ⓒ 이정민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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