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초겨울 날씨를 보인 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옻 작업장에서 안재호(56)씨와 주민들이 토종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옻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옻은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과 몸의 냉기를 없애고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지리산 옻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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