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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정원 특활비' 수수혐의 최경환 검찰 출석

등록|2017.12.06 10:41 수정|2017.12.06 11:30

[오마이포토] ⓒ 이희훈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혐의 인정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는 "국민들께 심려끼쳐 죄송하다"며 "검찰수사에서 억울함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검찰의 출석 요구 4번째 만에 조사를 받으러 나온 최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 원 수수혐의를 받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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