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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 태안 기름유출 사고 10주년, 삼성에게 책임을 묻다

등록|2017.12.07 10:36 수정|2017.12.07 12:23

▲ ⓒ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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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기름유출 사고 10년을 맞은 7일 오전 10시부터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 해변에서는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위원장 최예용)가 사고를 일으킨 삼성의 책임을 묻고 정부의 해양 환경 점검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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