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서울국세청 압수수색에 엉뚱에피소드

등록|2017.12.08 14:56 수정|2017.12.08 14:57

▲ ⓒ 최윤석


▲ ⓒ 최윤석


▲ ⓒ 최윤석


경찰이 삼성그룹 차명계좌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취재진들이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 위치한 서울지방국세청 건물입구에서 수사팀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12시경 경찰의 압수수색 장소가 이곳이 아닌 대학로에 위치한 별관으로 알려지면서 취재진은 황급히 별관으로 이동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