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칠순 바라보는 어르신, 아직도 싸우고 있다

등록|2017.12.13 20:31 수정|2017.12.13 20:31

▲ ⓒ 변창기


▲ ⓒ 변창기


울산 동구 울산과학대 정문앞... 칠순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이 오늘로 1276일째 부당해고로 복직 노숙농성 중입니다.

지난 대선 때 해결 기미가 보이는 것 같더니만...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바뀌어도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

울산과학대 청소노동자들이 하루빨리 복직돼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울산동구과학대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