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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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가로수 특화거리 시범 조성 사업'을 통해 길거리 가로수에 니트 작품 설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5명의 공방작가와 70여 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가로수에 옷을 입혔다. 산본 로데오거리 가로수에 재활용 의류를 활용한 형형색색의 니팅 아트(Knitting Art) 작품 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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