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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MB 코 앞에서 "이명박 구속하라" 기습시위

등록|2017.12.18 19:22 수정|2017.12.18 20:13

[오마이포토] MB 코 앞에서 "이명박을 구속하라" 기습시위 ⓒ 남소연


이명박 전 대통령(가운데 옆모습)이 트리플데이(이 전 대통령 생일, 결혼기념일, 2007년 대선 승리일)인 12월 19일을 하루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들어서다 "MB 구속하라"고 외치는 한 시위대(왼쪽 검은 모자 쓴 이)의 기습시위를 마주하고 있다.  

MB 코 앞에서 "이명박을 구속하라" 기습시위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들어서다 "MB 구속하라"고 외치는 한 시위대(왼쪽 검은 모자 쓴 이)의 기습시위를 마주하고 있다. ⓒ 남소연


MB 코 앞에서 "이명박을 구속하라" 기습시위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들어서다 "MB 구속하라"고 외치는 한 시위대(왼쪽 아래 검은 모자 쓴 이)의 기습시위를 마주하고 있다. ⓒ 남소연


MB 코 앞에서 "이명박을 구속하라" 기습시위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들어서다 "MB 구속하라"고 외치는 한 시위대(왼쪽 아래 검은 모자 쓴 이)의 기습시위를 마주하고 있다. ⓒ 남소연


MB 회동장으로 돌진하는 시위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도착하자,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시위대가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식당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다. ⓒ 남소연


바깥으로 밀려난 'MB 구속' 시위대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도착하자,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시위대가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식당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다. ⓒ 남소연


바깥으로 밀려난 'MB 구속' 시위대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도착하자,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시위대가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식당 바깥으로 밀려나고 있다. ⓒ 남소연


담장 바깥에서도 그치지 않는 구호 "MB 구속"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도착하자,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시위대가 식당 담장 바깥으로 밀려난 채 피켓을 들고 있다. ⓒ 남소연


담장 바깥에서도 그치지 않는 구호 "MB 구속"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도착하자,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시위대가 식당 담장 바깥으로 밀려난 채 피켓을 들고 있다. ⓒ 남소연


질문받는 MB이명박 전 대통령이 트리플데이를 앞두고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친이계 전·현직 수석 및 의원들과 송년 회동을 위해 들어서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왼쪽 뒤는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 더 뒤편에는 "이명박을 구속하라" 피켓을 든 시위대도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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